Party: AJ Tracey & General Courts( MTP/ London) at Cake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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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6
Date: 14.10.2016 16:00
Address: 34-16 Itaewon-dong, Yongsang-Gu, Seoul, Korea, B1, Seoul, South Korea | show on the m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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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Tracey는 2016년 영국의 그라임 씬에서 급부상할 만한 눈부신 재능으로 큰 갈채를 받아왔다. 다른 그라임 MC들과 차별되는 점은 런던의 서부를 대표할 뿐 아니라 그의 복잡한 말재주와 마이크를 잡을 때 두드러지는 명확함 때문이다.
그는 단순히 스타덤에 오른 MC가 아니다. 2016년 발표한 싱글 ‘Leave Me Alone’는 유명세 이후 제작자들과 소녀들에 의해 키워지는 불쾌감을 노래했다. 그는 또한 자신감이 충만한 그라임 MC들과 같은 계통이며 많은 이들에게 ’뉴 웨이브’라고 일컬어지는, 라디오에서 익숙하게 발견할 수 있는 흔한 자세나 스웩과는 다르게 느껴지는 음악을 발표하는 데 두려움이 없고, 수년 동안 장르를 정의해 온 이들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 그는 그라임이 보수적이었던 시기를 그만 돌아볼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 향수병이 지겹다.’ Dummy에서 말하기를, ‘새로운 그라임 키드들은 Dizzee나 D Double과 같은 이들을 참고해야 한다고 느끼고 있거나 아니면 오래된 비트에 침을 뱉어야 사람들이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줄 것이며 동시에 그런 음악은 지겹다고 생각한다.’
싱글 ‘Spirit Bomb’과 ‘Thiago Silver’는 A$AP Rocky과 Lil B가 지난 달 공개한 Clams Casino의 리믹스의 등장만큼이나 그라임의 대부와 같은 수준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잘 해내고 있음을 확신시켜주었다. 그는 DJ General Courts와 나란히 케이크샵을 방문할 것이며, 이것이 실현되었다는 것에 큰 흥분을 감출 수 없다!
With :
Apachi
Seesea
Quandol